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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얼굴과 목소리를 복제하고 AI 에이전트가 예약·결제까지 대신하는 시대에, 촌이 ‘CHON Investor Day 2026’에서 가족·직장·학교·동호회 등 현실의 관계를 서로 확인해야 인증이 성립하는 관계 기반 신원인증을 공개했다. 원본 정보는 스마트폰에 두고 분산원장에는 발급 사실만 해시로 남기는 ‘Nothing to Steal’ 구조와 안심콜·모임쯩이 소개됐고, 신근영 대표는 촌을 “하나의 신뢰 레이어를 여러 시장에 공급하는 회사”로 정의하며 18개 사업모델과 투자 유치 계획을 밝혔다.
촌이 16일 코엑스에서 연 ‘CHON Investor Day 2026’에서 ‘플랫폼이 사라지는 세상’을 주제로 관계 기반 상호인증 기술과 사업 전략을 처음 공개했다. 벤처캐피탈·파트너·종중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앱으로 QR 체크인을 하고 가계도 인증과 안심콜 시연을 지켜봤다. 촌은 “신분증이 아니라 쓸 일을 판다”는 확산 전략과 18개 사업 모델, 광고 수익의 40%를 이용자에게 돌려주는 Web3 광고, 세대를 잇는 ‘디지털 족보’ 비전을 제시했고, 암호화폐는 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촌이 16일 서울 코엑스 사업설명회에서 6년여 준비한 관계 기반 상호인증 서비스 ‘CHON’을 선보였다. 개인정보를 중앙 서버에 두지 않는 ‘낫싱 투 스틸’ 구조와 상호인증 관련 특허 24건이 소개됐고, 가족끼리 인증해 가계도를 만드는 과정과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색으로 구분하는 안심콜이 시연됐다.
신근영 의장은 CHON Investor Day 2026에서 ‘훔쳐갈 게 없는’ 관계 기반 신원인증에서 파생되는 사업 모델 18개(바이오·웹3 광고·CRM 등)를 제시했다. 촌은 보유 특허 24건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파트너 사업과 후속 기관투자 유치를 거쳐 글로벌 자본시장 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민재 대표는 ‘플랫폼이 사라지는 세상’을 주제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조직이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발표했다. 구홍석 CTO는 개인정보는 이용자 기기에 두고 검증 정보만 해시로 관리하는 ‘Nothing to Steal’ 기술을 설명했다. 가족 관계 인증에서 시작해 소상공인 CRM, 모임증, 졸업앨범, 사원증으로 적용을 넓히고 있다.
촌이 서울 코엑스에서 ‘CHON Investor Day 2026’을 열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활용한 새로운 신원인증 모델을 공개했다. 조석준 전 기상청장은 정보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분산형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오정근·이병태 교수는 족보 문화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접근과 관계의 가치를 사업으로 연결한 점을 평가했다.
촌이 9월 16일 코엑스 Investor Day 이후 소상공인용 고객 멤버십과 일회용 디지털 행사 패스 ‘MOIM PASS’를 무료로 본격 보급한다고 밝혔다. 두 서비스 모두 상호인증으로 맺은 연결을 중앙 서버가 아닌 이용자 기기에 저장하며, Investor Day 입장이 MOIM PASS의 첫 실사용이다.
촌이 관계 기반 디지털 신원 플랫폼의 보안 구조 ‘Nothing to Steal’을 소개했다. 신원·관계 데이터는 각자의 스마트폰에 남고 검증은 기기 사이에서 직접 이뤄져, 유출될 개인정보도 훔칠 비밀번호도 없다는 설명이다. 이 플랫폼은 CES 2027 혁신상 사이버보안 부문에 출품됐다.
기존 중앙집중식 신원 인증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인정보 주권을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CHON의 기술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 기반 신뢰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DID 시장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국내 종중 자산 시장을 타겟으로 한 CHON의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족보 문화와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1,500조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탈중앙화 신원 인증 시장에서 CHON이 제시하는 관계 기반 신뢰 네트워크 모델이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중앙집중식 방식을 벗어나 개인 간 상호 인증을 통한 혁신적 접근법이 주목받고 있다.
CHON의 신근영 대표이사가 최근 인터뷰에서 디지털 주권 시대를 위한 새로운 신원 인프라 구축 비전을 제시했다. "관계가 곧 신원"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DID 플랫폼 개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촌(CHON)이 한국경영자협회, 커리어리서치, 한국자살예방시민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촌DID 앱이 각 기관의 공식 실습 교재로 채택되며,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DID 교육이 시작된다.
CHON이 글로벌 탈중앙화 신원 인증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10억 명의 사용자에게 안전한 디지털 신원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